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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첫 저녁 유세장 대전시 인산인해, 장철민 사회자로 내세우며 ‘변화’강조 - "대전‧충청을 행정수도‧과학중심도시로“, 균형발전 청사진 제시 - 장철민 "이재명, 대한민국 혁신엔진 되살릴 적임자"
  • 기사등록 2025-05-13 07: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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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이하 '이 후보')가 선거운동 첫 저녁 유세 일정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이하 '이 후보')가 선거운동 첫 저녁 유세가 펼쳐진 대전 으능정이 거리 [사진-장철민 의원실]

이 후보의 저녁 유세가 진행되는 대전 으능정이 사거리는 “이재명 대통령”을 연호하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이 후보는 지역균형발전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대전‧충청 민심의 압도적 지지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연설에서"대전‧충청에 행정수도와 과학중심도시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과거 어느 때보다 국민의 교육 수준, 능력, 자본, 기술 모두 뛰어나다”며 “정치만 똑바로 하면,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나은 대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는 충청권 최연소 재선의원인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맡았다. 장 의원은 “이재명은 과학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바로 실전에 투입해 결과를 만들어 낼 준비된 대통령”이라며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혁신엔진을 되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재명 대선후보 대전 공동선대위원장이자 중앙선대위 국민참여본부 수석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 후보의 유세에는 대전에 사는 KAIST대학원생, 대전 43년차 연구자, 청년 자영업자가 마이크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찬조연설에 나선 KAIST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서현 님은 “젊은 연구자들의 1/3이 연구를 마치면 더 나은 연구환경을 찾아 외국으로 떠나고 있다”며 더 나은 연구환경을 위해“과학생태계에 대한 강도 높은 지원을 통해 전환점을 이뤄낼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소리 높였다. 


또 다른 찬조 연설자로 나선 대전 43년차 연구자 김봉태 님은 “과학기술에서 이제는 중국이 우리를 앞서나가고 미국은 우리는 견제하기 시작했다”며 “대한민국을 과학기술강국으로 도약시킬 사람, 이재명 후보를 찍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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