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5년 상반기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2025년 상반기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
이번 사업은 도로명판이 부족했던 신규 및 변경 도로구간, 교차로, 골목길 등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주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다.
해밀동 우주측지길 등 31개소에 신규 도로명판이 설치됐으며, 훼손되거나 망실된 29개소에는 재설치가 이루어져 총 60개소에 도로명판 설치가 완료됐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종시는 하반기에도 도로명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성현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도로명판을 확충하고, 기존에 설치된 시설물의 유지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도로명판 확충은 주소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