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9일부터 20일까지 타워크레인 설치 건축공사장 5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타워크레인 설치 건축공사장 5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협력하여 타워크레인의 전도 및 파손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타워크레인 설치와 구조의 안전성, 고정 및 기초부의 상태, 안전관리계획의 수립 및 이행 여부가 포함된다.
세종시는 점검에 앞서 각 건설현장에 공문을 통해 타워크레인 자체점검, 측구 설치를 통한 지반 붕괴 예방, 비계 및 가설구조물 고정, 강풍 시 작업 중지 기준 등을 사전 안내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지자체의 현장 점검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시 작업 중지 등의 강경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태풍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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