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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대만송산고, 글로벌 교류 캠프 성황리 개최 - 소담고와 대만송산고 학생 70명 참여, 다채로운 활동 진행
  • 기사등록 2025-05-22 1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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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담고등학교와 대만 송산고등학교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교류 캠프'가 지난 15일과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소담고등학교와 대만 송산고등학교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교류 캠프'가 지난 15일과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캠프는 양국 학생들이 50분간의 온라인 교류와 소그룹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자리로 마련됐다.

캠프에는 소담고 학생 40명과 대만송산고 학생 30명이 참여해 총 70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만 관련 도서 읽기, 진로에 대한 주제 토론, 학교생활 경험 공유, 대표적인 여행지 소개, K-POP 및 K-드라마, 대만 문화 이야기 나누기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중국어와 영어 회화 활동을 통해 양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서로의 관점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15일, 소담고-대만송산고 온라인을 통한 ’글로벌 교류캠프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이번 교류에 참여한 소담고 2학년 안수빈 학생은 "1학년 때부터 글로벌 교류캠프와 중국문화 국제 교류반 활동을 통해 대만 친구들과 꾸준히 온라인으로 소통해 왔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고, 앞으로 중국어과와 교육학과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어 담당 교사는 "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험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담고와 대만송산고의 글로벌 교류 캠프는 양교 간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국제적 시야와 문화적 공감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은 미래 글로벌 지도자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중요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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