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세종시의 복지 및 문화 현장에서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세종시의 복지 및 문화 현장에서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사회복지사,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첫 번째 간담회는 세종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과 고용 불안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기준의 일관된 적용 등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들은 아동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공공성이 강화된 돌봄 체계 확립을 촉구했다.
이어서 열린 사회복지사협회 간담회에서는 복지 현장의 구조적 문제와 복지 인프라의 제도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의 날 행사 미추진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정부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 권리 보호를 위한 권익지원센터 설치 등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공예가협회 간담회에서는 공예문화산업의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예산업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창작 공간 지원과 시민참여형 문화행사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제시했다. 협회는 공예문화산업의 지속적 육성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재명 후보의 정책 철학과 실천 의지에 깊이 공감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세종시가 행정, 복지, 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 경청투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