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6월을 '캠핑장 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강·전월산캠핑장, 6월“문화의 달”운영 포스터. [사진-세종시설공단]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캠핑장을 단순한 야영 공간을 넘어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6월 한 달간 매주 주말마다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합강캠핑장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거리예술 공연, 자살예방·마음건강 캠페인,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는 환경보호 캠핑의 날 행사가 열려 친환경 캠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문화의 달 프로그램은 캠핑장을 누구나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캠핑장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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