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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학교, 대만 TYK학교와의 세 번째 국제 교류로 글로벌 역량 강화 - 한국어 확산과 문화 교류를 통한 세계시민 교육 - 양교의 지속적인 상호 방문으로 굳건한 우정 다짐
  • 기사등록 2025-06-05 17: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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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나성중학교가 대만의 Tur Yar Kar(TYK) 초·중등학교와 세 번째 국제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나성중학교가 대만의 Tur Yar Kar(TYK) 초·중등학교와 세 번째 국제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방문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양교의 교류는 나성중학교의 개교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것으로, 특히 이번이 세 번째 상호 방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나성중학교는 2021년과 2022년에 비대면으로 영어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대면 방문을 시작하여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나성중의 교원 4명과 학생 20명이 TYK학교의 정규 수업 및 예술·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

특히, 나성중 학생들은 한국어 소개, 전통 놀이 체험, 문화 콘텐츠 공유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TYK학교 학생들에게 알렸다. 이러한 활동은 양국 청소년 간의 문화적 이해와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성중학교의 양승옥 교장은 "우리 학교가 추진해 온 국제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살아있는 세계시민 교육의 장이었다"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YK학교는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나성중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양교는 3년 연속 상호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우정과 신뢰를 더욱 굳건히 다져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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