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셋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입학지원금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세종시가 셋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입학지원금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사진-세종시청 블러그]
이번 지원금 제도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지원금 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일인 3월 4일부터 시작됐으며,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셋째 이상 초등학교 입학생이다.
1인당 20만 원의 입학지원금은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지원대상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현재까지 신청 대상자 399명 중 375명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며,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입학지원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가정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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