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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무대 예술의 숨은 공로자들과 시민을 잇다 - '스테이지 헬퍼', '스테이지 투어' 사업을 통한 시민과 무대 예술의 연결 - 재능기부를 통해 무대 시스템 점검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
  • 기사등록 2025-06-10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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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스테이지 헬퍼'와 '스테이지 투어' 사업이 시민과 무대 예술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있다. 


스테이지 헬퍼 현장사진.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이 사업들은 무대 예술 분야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시민들과 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테이지 헬퍼'는 음향, 조명, 무대 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기술 점검 사업으로 재단은 점검의 시급성과 노후화 정도를 고려해 10개 지역 기관을 선정, 현재까지 3개 기관의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와이어 로프 소선 단선과 결선 이상 등의 안전 문제를 즉시 해결하고, 음향과 조명의 조정으로 공연 환경의 질을 높였다. 전동초등학교 관계자는 "기존 시설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고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다른 기관들도 점검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스테이지 투어 현장사진.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또한, '스테이지 투어'는 세종예술의전당의 무대 뒤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 대상 프로그램으로 무대 전문 예술인이 직접 공연장 시설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조명기기와 콘솔을 조작하거나,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사용했던 피아노를 연주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무대 뒤의 활기찬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높은 시민의 관심 속에 인원을 회차당 4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했으며,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참여자는 "무대 뒤의 모습을 알 수 있어 공연을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스테이지 투어'의 하반기 참여 모집은 9월 중에 진행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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