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아이돌보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옥상정원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최근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옥상정원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이돌보미들이 참여해 아이들을 돌보는 손길을 지역 환경 정비에 쏟았다. 이들은 잡초 제거, 화단 정비, 분리수거 및 폐기물 정리, 관상식물 가지치기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옥상정원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옥상정원 환경 정비 봉사활동 장면. [사진-세종시사회서비스원]한 아이돌보미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수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들이 아이 돌보듯 지역 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펴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돌보미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