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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생명과학 매력, 세종과학콘서트에서 만나다 - 양자역학과 생명과학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토크쇼
  • 기사등록 2025-06-12 1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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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3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2025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과학콘서트 행사 포스터-세종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과학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이 행사에서는 '생각의 힘, 과학의 울림'을 주제로 양자역학부터 생명과학까지 다양한 최신 과학기술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성균관대 물리학과의 김범준 교수가 '양자의 눈으로 보는 복잡한 세상'이라는 강의를 통해 양자역학의 기초 개념과 응용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과학토크쇼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손혜진 박사, KAIST 뇌인지과학과의 최병혁 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정지선 박사가 생명과학의 최신 동향과 실험실 이야기 등을 나눌 계획이다.

세종시의 이번 과학콘서트는 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세종시는 오는 11월 두 번째 과학콘서트를 통해 전문가 특강과 과학·예술 융합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을 양자과학기술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양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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