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학 분야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 '2025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가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대형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K-행정의 진화와 성과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의 미래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2025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의 미래를 조명하다. [사진-세종시]
이번 행사는 세종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KDI, 한국조직학회 등 주요 학술기관이 주최 및 주관하며, 행정학회 회원과 일반 참가자, 학생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세종시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회식은 6월 18일 오후 1시 15분부터 세종공동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시작되며, 정광호 한국행정학회장의 개회사와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한 환영사가 이어진다. 이후 다양한 세션이 열릴 예정이며, 그 중 하나인 '행정수도 완성 법 체계 정립과 세종시법 개정' 세션은 16시 20분부터 국제정책대학원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종시의 법적, 행정적 체계를 정립하여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논의는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중심 행정도시로 자리잡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논의될 다양한 주제들은 앞으로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가지게 될 위상과 역할을 구체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은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법적 체계의 정립과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세종시가 지리적 중심지로서뿐만 아니라 행정의 중심지로서 발전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