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월 23일 오후 2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람 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 필요한 다양한 대처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소방훈련을 참관하는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시연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교육청, 화재 대응 능력 강화 위한 합동 소방훈련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훈련의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자위소방대 편제훈련, 중요 문서 반출, 응급환자 후송,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그리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전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지를 숙지하도록 했다. 훈련을 통해 직원들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화재뿐만 아니라 일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구급 조치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직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화재 예방 및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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