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4일부터 25일까지 시청 4층 여민실에서 특별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가 24일과 25일, 시청 4층 여민실에서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인권문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 상영과 전문가와의 대화로 구성됐다.
첫날인 24일에는 청소년과 노동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 '다음 소희'가 상영됐으며, 둘째 날인 25일에는 차별을 다룬 영화 '그린북'이 상영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인권정책연구소 김은희 교육실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영화 속 인권 이슈에 대해 논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인권을 보다 현실적으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높은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여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