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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신임 회원종목단체장에 김순공 선출하고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 개최 - 세종시 산하 40여 개 회원종목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협력 방안 논의 - 김순공 신임 회장, "소통과 협력 통해 체육 발전 기반 다지겠다" 포부 밝혀
  • 기사등록 2025-06-28 1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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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난 6월 27일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를 개최, 회원종목단체장협의회 임원진을 공식 구성하고, 체육회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세종시 산하 40여 개 회원종목단체의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육회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체육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회원종목단체장 임원진을 공식 발표했다. 김순공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 조건행, 총무 김선기, 재무 유미숙, 자문 강해정이 각각 임원진으로 임명됐다. 김순공 회장은 "회원종목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세종시 체육의 발전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세종시체육회는 향후 추진 예정인 주요 체육 정책 방향도 단체장들과 공유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체육회 홍보대사 위촉 및 활용방안, 스포츠과학센터 설치와 국립영재학교 유치 계획, 제14회 세종 시민 체육대회 개최 및 협조 사항, 회원종목단체 승강제 및 감사 추진계획 등이 포함되었다. 이 정책들은 체육회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체육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종목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체육회의 노력은 체육 정책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정례 운영되는 협의회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는 회원단체장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며, 체육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육회의 이러한 행보는 지역 체육 발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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