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한솔'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한솔'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세종시]
1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서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동위원장인 임재긍과 정은주의 주도 아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하여, 관내 1인 가구 11곳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미역, 한우,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생신 맞이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행복한솔' 사업을 통해 매주 독거 어르신들에게 야쿠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는 정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정은주 한솔동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주민 한분 한분의 생일을 기억하고 함께 축하하고 싶었다"며,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돌보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계층이 서로 소통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