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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문화마을, 살아있는 예술 공간으로 변신 - 제1기 입주예술인 전시회 연속 개최 - 장욱진 화백 오마주 작품 눈길
  • 기사등록 2025-07-03 1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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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연동면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오는 11월까지 제1기 입주예술인의 연속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김윤섭 작가 개인전 포스터 [사진-세종시]

이번 전시는 옛 연동면사무소 건물을 활용해 조성된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최민호 시장의 '장욱진 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연동문화발전소는 올해 3월 공모를 통해 5명의 입주예술인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5월부터 12월까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입주예술인들은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신작을 작업 중이며, 연말에는 그 결과를 발표하는 전시가 계획되어 있다.

이번 연속 전시의 첫 번째 주자는 김윤섭 작가로, 3일부터 19일까지 '신선이 그린 그림, 신선을 그린 그림'이라는 개인전을 통해 연동의 지역성과 작가의 상상력이 결합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연동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허구의 단편 서사와 장욱진 화백을 오마주한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연속 전시는 장욱진 문화마을을 살아있는 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입주예술인들의 작업이 마을에 새로운 감수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전시는 장욱진 문화마을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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