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의회 윤리특별위 출범…위원장 김충식·부위원장 이현정 선출 - 제4대 의회 마지막 윤리특별위원회, 총 10명으로 구성 - 김충식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 실현에 최선 다할 것” - 이현정 “책임 있는 의회문화 조성 위해 노력할 것”
  • 기사등록 2025-07-08 17:01:17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8일 제98회 정례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임기 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 위원장에 김충식 의원(조치원읍, 국민의힘), 부위원장에 이현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임기 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 위원장에 김충식 의원(조치원읍, 국민의힘), 부위원장에 이현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됐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의회 내 청렴성과 도덕성을 강화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제4대 시의회 임기 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특별위원회로, 총 10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되어 향후 1년간 의원들의 징계 및 윤리 관련 사안을 심사하게 된다.


8일 열린 회의에서는 김충식 의원이 위원장으로, 이현정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되며 위원회 운영의 중책을 맡게 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의 윤리 및 품위 유지와 관련된 사안을 다루는 기구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의회의 도덕적 기준을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충식 위원장은 선출 직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를 구현함에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윤리특별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세종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의원 행동강령과 윤리규범 준수는 의회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위원님들과 함께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의회의 도덕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현정 의원은 “위원님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위원장님과 함께 힘쓰겠다”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고, 의회의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 김충식, 부위원장 이현정을 비롯해 김동빈,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상병헌, 윤지성, 이순열, 최원석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임기 동안 시의회 내 윤리 문제 전반을 심의하고 징계 필요 여부를 판단하는 등 의회의 윤리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윤리특별위원회의 출범은 세종시의회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의정 실현에 더욱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7-08 17:01:1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