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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BRT 정류장 주변 사고 원인 분석 및 개선방안 논의 - 무단횡단 방지 위한 정류장 인프라 및 교통신호체계 개선 필요
  • 기사등록 2025-07-11 15: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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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의 세 번째 간담회와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지난 10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사진-세종시의회]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BRT 정류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지난 10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사진-세종시의회]용역수행기관은 BRT 보행사고 개선을 위한 실증분석 추진 경과를 중심으로 사고 및 민원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BRT의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하면서도 보행신호 체계와 정류장 구조개선을 위한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류장 주변의 무단횡단 사례와 교통환경 분석을 통해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현장방문에서는 세종시청 관계자와 함께 주요 버스정류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정류장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현 의원은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폐쇄형 정류장 도입 등 정류장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의원은 "정류장 주변의 교통신호체계와 횡단보도 구조물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8월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 현장방문을 추진하여,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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