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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H 파라스,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0개 획득 - 전국대회에서 김고운 선수, 청각 여자 공기소총 부문 비공인 세계신기록 수립, 금메달 쾌거
  • 기사등록 2025-07-15 1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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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고의 BDH 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열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세종시 연고의 BDH 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열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사진-세종시]

이 대회는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5일간 진행됐으며,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118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BDH 파라스 팀은 감독과 코치, 트레이너를 포함한 11명의 팀원이 출전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청각 여자 공기소총 부문에 출전한 김고운 선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조정두와 김정남 선수도 각각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김정남 선수는 혼성 25M 권총과 스탠다드 공기권총 등에서 금메달을, 조정두 선수는 남자 공기권총과 여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연미 선수 역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다수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임규모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BDH 파라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자리로, 향후 세계무대에서의 더 큰 성과를 기대케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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