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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별 체험,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오색실' 배워보세요 - 초등학생 동반 가족 대상 전통 의생활 체험 교육 -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수·금·토요일 운영
  • 기사등록 2025-07-15 1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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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색실, 자아볼까? 꼬아볼까? 포스터. [사진-세종시]

'오색실, 자아볼까? 꼬아볼까?'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그램은 선조들의 의생활을 주제로 하며, 전통적인 옷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옷을 만드는 데 사용했던 다양한 재료와 전통 의상의 종류, 그리고 옷감 제작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미니 직조틀과 양말목을 활용해 자신만의 컵받침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이름인 '자아볼까'는 전통적으로 실을 뽑는 과정을 의미하는 '잣다'에서 유래됐으며, 이는 박물관의 상설전시 주제 중 하나인 '의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번 체험 교육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의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둔 가족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서식(https://naver.me/FAPmGLQT)을 통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를 배우며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또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앞으로도 민속문화와 지역사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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