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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응다리 한바퀴 챌린지'로 친환경 자전거 열풍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이응다리에서 3개월간 자전거 기록 측정 이벤트 진행 - 참가자에게 완주 기록증 및 생수 제공, 상위 기록자 10명에게는 추가 상품 지급
  • 기사등록 2025-07-22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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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시의 대표 명소인 이응다리에서 '이응다리 한바퀴 챌린지'를 7월 25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시의 대표 명소인 이응다리에서 '이응다리 한바퀴 챌린지'를 7월 25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이벤트는 공공자전거 '어울링'이나 개인 자전거를 이용해 이응다리를 한 바퀴 돌며 기록을 측정하는 행사로, 작년에는 두 달간 818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대폭 확대해 3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에서 8시까지 진행된다. 이응다리 남측광장 자전거 보행교 입구에서 현장 신청과 기록 측정이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록증과 생수가 제공된다. 상위 기록자 10명에게는 추가로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이응다리는 탁 트인 금강 경관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세종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관광지이자 자전거 명소이다. 특히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이 배치될 계획이다.

유세준 관광사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응다리를 찾는 방문객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과 세부 운영 정보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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