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종촌초 찾아 미래세대와 민주주의 소통 - ‘찾아가는 의회교실’ 통해 초등학생 대상 의회 역할 교육 - 임채성 의장, 학생들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눈높이 소통
  • 기사등록 2025-07-23 17:15:04
  • 기사수정 2025-07-24 11:05:24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7월 22일 종촌초등학교를 방문해 5학년 학생들과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민주주의 원리에 대해 교육하고 소통했다.


세종시의회가 지난 22일 종촌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열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는 청소년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종촌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의회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지방의회의 구성과 기능,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등 주요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활발하게 질문을 이어갔다. 임채성 의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하며 지방정치와 의회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힘썼다.


임 의장은 “아이들이 의회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향후 민주시민으로서 책임과 권리를 제대로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직접 의회 활동을 체험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의회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민주주의의 원리를 체험하고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시민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며 열린 의정활동의 모범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7-23 17:15:0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