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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화려한 개막…분홍빛 밤축제 ‘피치비어나잇’ 인기 몰이 예상 - 개막 첫날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발길 이어져 - 복숭아 수량 예년 대비 1.5배 확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 - 야간 ‘피치비어나잇’ 행사 첫 도입, 맥주·막걸리 곁들인 콘서트 분위기
  • 기사등록 2025-07-25 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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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5일 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개막 첫날 개장 전부터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이 몰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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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23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관광재단 주관하는 제2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축제가 7월 25일 조치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2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축제는 온 가족이 즐기는 공연과 체험, 시중가 대비 저렴한 복숭아 판매 외 폭염을 대비한 냉방버스 등 다양한 행사기획으로 전년 대비 향상된 축제라는 호평 속에 개최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종시는 올해 축제 첫날인 7월 25일 오후부터 조치원 시민운동장과 조치원읍 중심가 일원에서 제23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를 시작했다. 축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가운데 관람객은 국악밴드 얼쑤와 재즈피아니스트 지노박의 공연, DJ 파티 등 다양한 무대에 함께 호응하며 여름 정취를 만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조치원 복숭아의 전통성을 강조하며 예년보다 1.5배 늘어난 1만 5천박스를 준비했다. 3kg 기준으로 복숭아 크기별로 7~8과는 2만 8천원, 9~10과는 2만 4천원, 11~12과는 1만 9천원으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첫날인 오늘 저녁부터는 축제장에 설치된 피치비어나잇(Peach Beer Night)무대가 황홀한 야간 분위기를 연출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복숭아 맥주와 막걸리를 간식과 함께 즐기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릴 예정이며 맥주 판매장 1곳, 간식 부스 3곳, 200여 개 테이블이 운영돼 관객들은 공연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관계자가 아님에도 핑크빛 복숭아를 테마로 한 드레스 코드를 맞춘 방문객도 눈에 띄었다. 이벤트몰에서는 스탬프투어, 미니올림픽, 베스트 드레스룩 선발, 할인 쿠폰 및 굿즈 증정 행사 등이 펼쳐져 축제의 참여도를 높인다. 특히 복숭아를 모티브로 제작된 키링, 인형, 손수건 등 복숭아 굿즈몰 16종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


안전 및 편의 시설도 강화됐다. 행사장 내에는 냉방 버스 5대, 종이 모자 5천개, 부채 4천개, 이동식 에어컨, 얼음 생수 2만 3천개, 차양 우산 300개, 포도당 5천개 등이 제공돼 무더위 속 방문객들의 건강을 고려했다는 호평을 받았고 축제 내 셔틀버스는 20~40분 간격으로 운영됐으며 배송 도우미가 복숭아 판매장과 주차장을 연결해 구매 편의를 도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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