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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0시 축제 성공은 안전에서 출발” - D-11, 근무자 150명 대상 안전관리 교육 실시 - AI 관제로 인파 밀집 대응…폭염 예방책도 마련 - 전일홍 국장 “축제는 안전에서 시작해 안전으로 완성된다”
  • 기사등록 2025-07-28 1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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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7월 28일, ‘2025 대전 0시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근무자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시는 7월 28일, ‘2025 대전 0시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근무자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대전시]

이날 교육은 ‘성공적인 축제의 첫걸음, 안전에서부터’라는 주제로 경민대학교 박대성 교수가 강연을 맡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축제 개요 및 주요 프로그램 이해 ▲안전관리 요원의 역할과 근무 요령 ▲긴급 상황 발생 시 매뉴얼 숙지 ▲폭염 등 여름철 질환 예방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유관기관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특히, AI 기반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인파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밀집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축제는 안전에서 시작해 안전으로 완성된다”며, “시민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교육과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의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음악, 미디어,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여름철 대표 야간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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