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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속 시민안전 강화…온열질환 예방 총력 - 김하균 부시장, 확대간부회의서 폭염 대응 주문 - 조치원복숭아 축제 ‘역대 최대 흥행’ 기록
  • 기사등록 2025-07-29 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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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2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철저히 나설 것을 지시했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2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철저히 나설 것을 지시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 부시장은 “노인이나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특히 야외 근로자들에게는 잦은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휴식을 권장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름철 물놀이 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도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시설 현장의 안전 수칙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부시장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열린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두고 “재미와 흥행, 안전 모두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호평했다. 그는 “핑크 드레스코드에 맞춰 방문객들이 분홍빛 의상을 착용해 축제 전체가 화사한 분위기로 물들었다”며 “폭염에 대비해 일부 프로그램 일정을 연기·취소하는 등 선제적 안전 조치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총 1만 5,270상자의 복숭아를 완판하며 93억 2,820만 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기록, 역대 최대 흥행을 달성했다.


김 부시장은 이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북세종상생지원센터에서 열릴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이번 미술전은 세계 최초로 ‘한글’을 주제로 하며, 강익중 작가와 영국의 미스터 두들(Mr.Doodle)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참여해 한글의 철학과 아름다움을 예술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세종시만의 행사가 아닌 국제적 문화예술 축제로, 지역 작가와 세종시의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시가 세계적 명품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최민호 시장이 독일·크로아티아 국외 공무출장 중인 관계로 김 부시장이 주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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