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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에 재취업 교육 지원 - 생애·재무·진로설계 등 실질적 내용 중심 16시간 교육 - 퇴직 후 삶의 불안 해소와 구체적 재취업 준비 도와 - 세종시교육청 “퇴직 이후에도 지속 지원할 것”
  • 기사등록 2025-08-07 13: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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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소담중학교에서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생애설계와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소담중학교에서 열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교육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소담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16시간 동안 생애설계, 건강설계, 재무설계, 구직서류 작성, 진로설계서 작성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재무설계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퇴직 후 노후 준비에 필요한 자산관리 전략, 공적·사적 연금의 활용 방법, 여가활동에 필요한 예산계획 등을 직접 수립해보며,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을 앞둔 직원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낮추고, 안정적인 삶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향후에도 재취업 정보 제공, 상담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여정숙 세종시교육청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퇴직 예정자들에게 구직 활동의 실질적 도움은 물론,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퇴직 교육공무직원의 안정된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의 생애 전환을 정책적 의제로 인식하고,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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