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비오케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학교 교무행정사 2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차 교무행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 2025년 1차 교무행정사 역량 강화 연수회. [사진-세종시교육청]
교무행정사 제도는 학교 현장에서 행정업무를 전담해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들은 학사일정 관리, 각종 공문 처리,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자료 준비 등 학교 행정 전반을 담당하며,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이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학교급별 행정사 간 업무 정보와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의 2025년 주요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청렴교육 ▲원격 근무(스마트워크) 구글 활용법 ▲지도로 즐기는 역사여행 ▲갈등관리와 협업 소통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은 학교가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교육청이 이를 적극 지원하는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교무행정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더해져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 교무행정사 심화 공동 연수와 2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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