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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선열들의 정신 잊지 않겠다” -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현충탑 앞에서 헌화·분향 -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등 80여 명 동참 - “대전의 미래 힘차게 열겠다” 방명록에 다짐
  • 기사등록 2025-08-16 0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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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대전의 미래 발전 의지를 다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80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헌화와 분향을 올렸다.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이.... [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참배에는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을 비롯해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15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이 시장은 현충탑 앞에서 묵념을 올리며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몸과 뜻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잊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잊지 않고 대전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비전을 다짐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참배는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이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대전시는 이날 현충원 참배와 더불어 시청 대강당에서 ‘광복 80주년 경축식’을 개최해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축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과 청소년들의 기념 공연이 진행됐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퍼포먼스’도 펼쳐져 광복의 정신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광복절 기념 참배에 함께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와 함께 국민의례를... [사진-대전시 제공]

이장우 시장의 현충원 참배와 경축식 참석은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며 대전시가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광복 80주년의 의미가 시민사회에 더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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