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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41%로 하락세, 국민의힘 22%로 소폭 반등 - 민주당 5%p 하락, 국민의힘은 3%p 올라 반등 조짐 - 무당층은 약 30%로 중립층 확대 경향
  • 기사등록 2025-08-16 16: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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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8월 12~14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국갤럽이 무선전화 가상번호 CATI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41%로 직전보다 5%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2%로 3%포인트 상승했다. 무당층도 크게 늘어났다.


한국갤럽이 무선전화 가상번호 CATI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41%로 직전보다 5%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2%로 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한국갤럽의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기타 정당 1%, 무당층(지지정당 없음·모름)은 약 30% 수준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에 3%포인트 상승했다. 이 같은 변화는 최근 주요 정치 이슈—예를 들어 ‘조국 전 대표의 특별사면’ 논란—이 정당 지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으로 무당층이 비중을 크게 차지하면서, 정당 지지세는 양당 간 변화만큼이나 ‘지지정당 없음’ 쪽으로의 이탈도 눈에 띄는 추세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정당 간 지지율 변화뿐 아니라, 정당에 속하지 않은 유권자들의 비중도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민주당의 하락과 국민의힘의 반등은 경선 국면과 맞물려 향후 정치 구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특히, 늘어난 무당층이 향후 정치적 흐름을 어떻게 움직일지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 조사로, 2025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통화 7,518명 중 1,007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13.4%, 접촉률은 42.1%였으며, 표본은 성별·연령·지역별 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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