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주엽 행복청장,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 점검 - 풍수해 대비 현장 안전관리 실태 집중 확인 - 경사면·배수시설·비상대응 체계 점검…안전 최우선 당부
  • 기사등록 2025-09-02 16:15:0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9월 2일 공주시와 함께 추진 중인 공주 제2금강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강주엽 행복청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이 공주 제2금강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복청]

강주엽 행복청장은 2일 공주 제2금강교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공주시와 공동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서 강 청장은 경사면 보호조치, 배수시설 상태, 자재 및 장비 관리 현황, 비상대응 체계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하천 재해 예방을 위해 상시 예찰을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강 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호우와 폭염이 잦아진 만큼 건설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야 한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상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제2금강교 건설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행복청은 앞으로도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이어가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행복청은 국가 기반시설의 안정적 추진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제2금강교 건설현장 점검은 이러한 의지를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 향후 유사 사업의 안전관리 강화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9-02 16:15:0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