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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 개최 - 교통 인프라 확충 전략 논의, 충청권 광역교통망 가속화 방안 집중 - KTX 세종역·CTX·광역철도 등 핵심 과제 대응책 검토 - 특위, 2026년까지 국가산단·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도 병행 추진
  • 기사등록 2025-09-08 14: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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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빈, 이하 특위)는 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교통국으로부터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교통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빈, 이하 특위)가 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교통국으로부터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교통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이번 회의에서 특위는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단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재확인하며, 특히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에 집중했다. 시는 대전세종조치원청주공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을 조기 착공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올해 하반기 민자적격성조사 완료 이후 사업계획을 공개하고, 정거장 신설 필요성과 환승센터 건설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이다.


김동빈 위원장은 “세종이 국가균형발전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CTX를 비롯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앙정부, 국회, 충청권 시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 및 대정부 건의 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위는 앞으로 교통 인프라 구축과 함께 국가산단 조성,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등 주요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위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는 김동빈 위원장을 비롯해 이현정 부위원장, 김광운, 김충식, 김효숙, 안신일, 여미전, 윤지성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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