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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공급주체 다변화 성과보고회 성료 - 국립세종수목원서 11,000명 참여, 체험·공연·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 돌봄·진로·다문화 등 사회서비스 연계 강화…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 김명희 원장 “보고 넘어선 시민과의 축제…사회서비스 더 가까이 다가갈 것”
  • 기사등록 2025-09-08 16: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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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9월 6일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시민 1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어 사회서비스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연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공급주체 다변화 성과보고회 난타[사진-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추진해온 공급주체 다변화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나다움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사회적협동조합, 느린학습자 놀위터, (사)한국협동조합연구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초등 돌봄 모델 발굴과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공급주체 다변화 성과보고회 아동연극[사진-세종시사회서비스원]

행사는 총 11,000명이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17개 부스가 마련돼 체험 놀이와 상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나다움협동조합의 유·초등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와 연극 등 유아·초등 아동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사회서비스존 체험, 진로 교육, 다문화 놀이, 심리 상담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성과보고회가 단순한 사업 결과 공유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사회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공급 주체가 협력하는 플랫폼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 도시 세종’의 이미지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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