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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성료 - 충청광역연합, 2천여 명 지역청년과 함께 미래 설계 - 50개 공공기관 참여,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인사담당자·전문강사 특강 통해 현장 소통 강화
  • 기사등록 2025-09-11 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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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광역연합(연합장 김영환)은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청광역연합은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충청광역연합]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이전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 등 50개 기관과 지역청년 2,000여 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와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채용 부스에서는 기관별 채용 정보와 직무 소개뿐 아니라 취업 준비 방법을 안내했다. 또 별도 이벤트 부스를 통해 ▲면접 코디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자기소개서 첨삭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5개 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계획과 절차를 설명했다. 이어 토크콘서트 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과 소통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특히 공기업 취업 전문강사 강민혁 씨가 진행한 ‘공공기관 취업 특강’은 취업 전략과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청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채용 설명회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수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는 충청권에서 자리 잡고 살아가고자 하는 지역 인재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광역연합이 지역인재 고용 확대와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정책의 하나로, 공공기관과 지역 청년 간의 실질적인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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