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름동, 어르신 위한 ‘골드라이프 건강교실’ 운영 -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코오롱 스포렉스 협력 프로그램 - 일상 도구 활용해 하체 근력·균형 능력 강화 기대 - 체력 향상과 사회적 유대감 증진 효과
  • 기사등록 2025-09-16 16:26:26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동장 이인환)은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과 함께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2025 하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교실 사진 [사진-세종시]

아름동은 이번 건강교실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등산스틱, 의자, 수건 등을 활용해 하체 근력과 평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체력 증진뿐 아니라 낙상 등 사고 예방, 일상생활 자립 능력 강화, 사회적 관계와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교실은 총 14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아름동 범지기마을 4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조형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관장은 “2019년부터 운영해 온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단순한 신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 긴장감 완화,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 평균연령(37세) 대비 상대적으로 고령 인구가 늘고 있는 아름동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와 봉사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9-16 16:26:2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