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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지사협, ‘고운마음 간식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한부모가정 20가구에 직접 만든 간식 전달 - 오는 22일부터 ‘고운마음 어울림’ 안부 확인 사업 추진
  • 기사등록 2025-09-19 17: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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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애·안정순)는 19일 특화사업 ‘고운마음 간식나눔’을 통해 한부모가정 20가구에 직접 만든 닭강정과 소떡소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세종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특화사업 ‘고운마음 간식나눔’을 통해 한부모가정 20가구에 직접 만든 닭강정과 소떡소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세종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남측 행복누림터 요리교실에서 위원들이 직접 닭강정과 소떡소떡을 조리한 뒤, 지역 내 한부모가정 20가구를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정성 어린 간식을 제공하며 심리적 안정과 기쁨을 선사하고,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안정순 고운동지사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간식을 먹으며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의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는 ‘고운마음 어울림’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지역 내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주 1회 전화 확인, 월 1회 가정 방문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간식나눔과 어울림 사업은 단발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의 지속적인 관계망을 구축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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