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9월 21일 울산 울주군 삼동면에서 <신격호 롯데 효사랑 어르신 선물세트 전달식>을 열고,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 1만 명에게 1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다가오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울산 울주군 내 12개 읍·면에서 진행된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단은 1인당 1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담은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울주군을 시작으로 울산 5개 구·군(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에 거주하는 어르신 2만 명을 대상으로 총 2억 원 규모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올해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은 “저희 외할아버지이신 故 신격호 명예회장님은 생전에 바쁘신 와중에도 마을 잔치만큼은 꼭 참석해 어르신들과 고향 소식을 나누셨다”며 “이번 사업은 할아버지의 고향사랑과 어르신 공경의 뜻을 이어가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준비한 선물세트를 통해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환절기 건강에도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
‘신격호 롯데 효사랑 어르신 효도잔치 지원 사업’은 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 울산에 품었던 깊은 애정에서 비롯됐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울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세트를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약 15만 명의 어르신에게 총 23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고향에 대한 창업주의 따뜻한 애정과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이어가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사회적 나눔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