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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세종시, ‘깨끗한 고향길 만들기’ 대청소 - 대평동, 주민단체와 생활공간 중심 환경정비 실시 - 연서면,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 귀성객 맞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구슬땀
  • 기사등록 2025-09-22 14: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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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과 대평동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주민·단체와 함께 주요 도로변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연서면 국토대청결운동 및 환경정화 활동 [사진-세종시]

대평동 국토대청결운동 및 환경정화 활동[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한재현)은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깨끗한 고향길 만들기’를 주제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연서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율방재단, 한국자유총연맹 연서면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하천, 관광지 등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구간에서는 쓰레기 수거와 함께 불법 투기 단속도 병행해 청결한 귀향길 조성에 주력했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청결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대청결운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대평동(동장 강옥주)도 주민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대평동분회 등 50여 명이 동참했으며, 고속버스터미널과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요 생활공간에서 생활쓰레기 수거와 잡풀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강옥주 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마음으로 마을을 가꾸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으며, 향후에도 마을별 특색에 맞는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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