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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한마음 축제 성황리 개최 - 원주민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장 열려 - 조합원 3,000여 명 참여… 세대와 지역을 잇는 축제 - “세종시민으로서 자긍심 높이는 계기”
  • 기사등록 2025-10-18 1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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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생계조합은 10월 17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6회 조합원 만남의 날 ‘한마음 축제’를 열고, 조합원 3,000여 명이 모여 화합을 다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의지를 밝혔다.


세종시 원주민생계조합 한마음축제 사전공연.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원주민생계조합 한마음축제 참석한 (좌)부터 최민호 시장, 임채성 의장, 강준현 의원, 이준배 전 세종시경제부시장, 김동빈 시의원, 안신일 시의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원주민생계조합 한마음축제에 참석한 (좌부터) 윤지성, 이순열, 김광운, 뒷줄 좌부터) 최원석, 김현옥, 김효숙 시의원 .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주민생계조합(이하 조합)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6회 조합원 만남의 날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세종시 관계자, 조합원,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세종시 원주민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조합은 세종시 출범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이전해야 했던 원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매년 조합원 한마음 축제를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다져왔다. 이번 제6회 행사는 조합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책임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현악앙상블 ‘프로미스’의 공연과 가수 곽지은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한 명랑운동회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특산물 홍보 부스와 먹거리 부스, 건강상담 부스 등이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세종시와 관련 기관들도 축하 화환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조합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은영 주민생계조합장은 인사말에서 “한마음 축제는 조합원 간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자리이자, 세종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시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원주민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이 세종의 진정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세종시의 발전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의회도 원주민과 시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종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국회의원은 “세종시 원주민들이 이룬 공동체의 정신이 바로 세종의 뿌리”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지역 균형발전과 원주민의 안정적 생활 기반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한마음 축제는 조합원들의 결속을 넘어, 세종시민 전체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민생계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상생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세종시의 공동체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제6회 한마음 축제는 세종 원주민 공동체의 연대와 시민사회 통합의 상징적 행사로 평가된다. 조합의 지속적인 활동이 세종시의 정체성과 지역경제, 그리고 시민 화합을 잇는 가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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