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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유치원, 장군산 숲에서 ‘자연이 교실이 되는 배움’ 실천 - 학부모 참여형 숲 생태교육 공개수업 3일간 운영 -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유아의 자율성과 협력심 키워 - 가정·학교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신뢰와 공감 확산
  • 기사등록 2025-10-29 13: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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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가득유치원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군산 숲 놀이터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을 열고,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숲 생태교육을 통해 자연 속 배움의 가치를 공유했다.


세종시 가득유치원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군산 숲 놀이터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을  열고,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숲 생태교육을 통해 자연 속 배움의 가치를 공유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가득유치원은 ‘행복 가득 유치원, 자연 닮은 아이들’이라는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유아가 자연 속에서 자율적으로 놀이하고 탐색하며 성장하는 생태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공개수업은 이러한 교육 철학을 학부모와 나누고,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수업은 장군산의 숲 환경을 교실로 삼아 연령별로 3일간 진행됐다. 아이들은 나뭇잎, 열매, 솔방울 등 자연 재료를 탐색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꼈고, 부모와 친구와 함께 놀이를 만들어가며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수업 참관이 아닌, 유아가 주체가 되고 학부모가 동반자로 참여하는 실천형 교육 현장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I세종시 가득유치원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군산 숲 놀이터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을  열고,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숲 생태교육을 통해 자연 속 배움의 가치를 공유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교사들은 유아가 주도적으로 놀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숲 놀이에 참여해 ‘놀이 속 배움’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위해 가득유치원은 사전 협의회와 교사 연수, 안전 교육, 학부모 안내를 철저히 진행했으며, 공개수업 이후에는 학부모 의견과 교사 평가를 반영해 교육과정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


가득유치원은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고,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로서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스스로 배우며, 부모는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경험을 통해 ‘배움이 곧 삶’이라는 교육의 본질을 되새겼다.


염경애 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아이가 자연 속에서 스스로 탐색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부모님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유아, 학부모,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숲 생태교육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득유치원의 이번 숲 생태교육 공개수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삶의 교육’ 현장을 보여줬다. 자연이 교실이 되고 놀이가 배움이 되는 이 같은 교육 방식은 앞으로도 세종시 유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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