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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위크 코리아’서 세종 농식품 우수성 빛났다 -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 참가 - 특산주·생강가공품 등 지역 브랜드 경쟁력 홍보 - “지역농산물 기반 식품산업 지속 육성” 강조
  • 기사등록 2025-10-29 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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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세종시 농식품의 우수성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널리 알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세종시 농식품의 우수성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널리 알렸다. [사진-세종시농업기술센터]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식품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식품 박람회로, 올해는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 등 미래 식품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로 구성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식품기업과 바이어, 유통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해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세종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조치원 복숭아를 주재료로 인공첨가물이나 감미료 없이 전통 방식으로 빚은 세종 특산주 ㈜기우리다와 ㈜사일로가 참여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직접 재배한 생강으로 무가당 100% 생강추출액을 생산하는 ㈜산내들푸드도 참여해 건강한 식품 가공 기술과 세종시의 농산물 가치를 알렸다. 이들은 천연 재료의 풍미와 건강을 동시에 살린 세종 농식품의 차별성을 내세워 국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세종 농식품의 우수성과 지역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 앞으로도 농업과 식품산업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식품가공 기술 개발, 지역 브랜드 육성, 판로 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가 세종 농식품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를 계기로 세종시의 농식품 산업은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성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농업과 식품 산업의 균형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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