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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초, ‘꿈꾸는 마술 상자’ 공연으로 어린이 창의·자신감 높였다 - 유치원·초등학생 7개 기관 참여…참여형 공연·전통놀이 체험 -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감성교육 실현” - 11월 1일 신입생 설명회 개최…교육과정·프로그램 소개
  • 기사등록 2025-10-31 1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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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감성초등학교는 10월 29일 세종시 감성초 강당에서 감성초병설유치원과 세종시 정희어린이집·새뜸유치원 등 7개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및 초등학생을 초청해 참여형 마술공연 ‘꿈꾸는 마술 상자’를 개최하고, 공연 후 사물놀이·AR운동·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감성초는 29일에 학교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감성초병설유치원 아동, 세종시 내 정희어린이집, 새뜸유치원 등 7개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를 초청하여 ‘꿈꾸는 마술 상자’ 마술쇼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감성초등학교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도전 의식을 키우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감성교육 실천에 나섰다. 감성초는 29일 학교 강당에서 ‘꿈꾸는 마술 상자’ 공연을 열어 감성초병설유치원 원아는 물론 정희어린이집, 새뜸유치원 등 세종시 내 유·아동기관 7곳 어린이들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기관 원아와 초등학생 등 다수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겼다.


감성초는 29일에 학교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감성초병설유치원 아동, 세종시 내 정희어린이집, 새뜸유치원 등 7개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를 초청하여 ‘꿈꾸는 마술 상자’ 마술쇼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행사는 ‘할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참여형 마술과 스토리텔링 마술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마술사와 직접 소통하고 공연에 참여하며 관람자에서 ‘공연의 주인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학교 측은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도전과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시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마술 공연 이후에는 사물놀이 체험, AR 기반 신체활동, 축구 등 스포츠 활동에 이어 연날리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즉흥적 놀이와 문화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자연스러운 교육 연계를 경험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음교육 관점에서 유·초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숙 감성초 교장은 “이번 공연과 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감성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는 문화·체육·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감성 기반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감성초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학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특색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학교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감성초는 이번 참여형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자율적 참여와 감성 성장을 촉진하며 유·초 연계 교육의 모델을 보여줬다. 향후 신입생 설명회 등 교육 커뮤니티 확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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