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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전세종충청본부, 장기요양기관 법령 준수 우수기관 시상 - 장기요양기관 대상 ‘법령‧고시 경진대회’ 열어 - 온양요양원 대상…총 5개 기관 우수기관 선정 - 법령 이해·청구 투명성 제고 위한 교육 강화 예고
  • 기사등록 2025-11-03 17:02:45
  • 기사수정 2025-11-03 1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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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지난 10월 31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의 법령 이해도와 정확한 청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년 현지조사 사례기반 법령‧고시 경진대회’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10월 31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의 법령 이해도와 정확한 청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년 현지조사 사례기반 법령‧고시 경진대회’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건보 대전세종충청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장기요양기관의 법령 준수 강화와 투명한 청구 체계 마련을 위한 우수기관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당청구를 예방하고, 현장 종사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전‧세종‧충청 지역 내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85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관들은 현지조사 사례를 기반으로 「노인복지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등에 대한 문제 풀이를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법령 숙지 수준과 청구 정확성을 평가받았다.


수상 결과, 대상은 온양요양원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더큰사랑요양원, 우수상은 참사랑효요양원, 아산설화요양원, 단양다사랑노인요양원이 각각 선정됐다. 공단은 법령 이해도 향상뿐 아니라 청구 투명성 확보에 기여한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시상식에서 이경란 대전세종충청본부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법령 이해와 청구의 정확성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전한 청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공단은 향후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관련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지속 뒷받침할 방침이다.


건보 대전세종충청본부는 본 경진대회를 계기로 장기요양기관의 법령 준수 의식과 청구 투명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단과 지역 요양기관이 함께 제도 신뢰 기반을 다져 가는 가운데, 고령사회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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