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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박진만 세종부의장 취임…"지역사회 소통·통합 역할 다짐" - 민주평통 제22기 부의장 공식 임명 - “평화·통합 가치로 지역과 국가 미래 준비” - 세종지역회의 20일 출범식 예정
  • 기사등록 2025-11-05 10:13:46
  • 기사수정 2025-11-05 1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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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세종부의장으로 박진만 ㈜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가 취임했다. 박진만 세종부의장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평화·통합을 위한 역할 수행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세종부의장으로 박진만 ㈜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가 11월 1일 취임했다. [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쳇GP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 10월 28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제22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11월 1일자로 박진만 대표건축사를 세종부의장에 공식 임명했다.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이며, 앞으로 2년간 세종지역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 정책 자문 및 국민 여론 수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정책 자문기구로, 통일 관련 국내외 여론과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적 합의 형성과 범민족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책 조언 등을 담당한다. 이 같은 역할은 국정과제의 하나인 통일 기반 강화와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 구축과도 맞닿아 있다.


박 부의장은 한밭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공주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세종시건축사협회 회장과 국제라이온스클럽356-F지구 행복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세종시체육회 부회장과 세종시교육청 지방교육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로서 설계, 감리, 안전진단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세종지역회의 출범식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지역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통일 공감대 형성과 정책 제언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기반 통일 활동 조직을 정비하고 정부와 시민사회 간 소통 창구를 확립하는 중요한 절차로 평가된다.


박진만 세종부의장은 “반목과 갈등이 이어지는 지금, 평화와 통합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자문위원님들의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 구축을 위한 시민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을 강조하며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약속했다.


세종지역 민주평통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박진만 부의장의 취임은 지역사회의 통합과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지역 현장 경험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역할 수행이 향후 세종의 평화·통합 활동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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