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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비정규직 권리보호 현장서 실천 의지 강조 - 조치원역서 열린 노동인권 캠페인 참여 - 비정규직 존중·차별 해소 위한 제도·현장 연계 -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지속 정책지원 약속
  • 기사등록 2025-11-06 06: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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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이 4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캠페인’에 참여해 노동인권 인식 확산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 노력을 강조했다.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캠페인에 참석한 여미전 의원(좌)이 관계자들과... [사진-의원실]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이 4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캠페인’에 함께하며 현장에서 비정규직 근로자 권익 증진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종시근로자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지역 기업이 후원해 마련된 행사로, 생애주기별 노동인권 수첩 배포와 무료 노동상담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노동 인권 정보를 제공하며,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행사 참여는 제도 마련 이후 실제 현장에서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 의원은 “이번 캠페인은 조례 제정 이후 실제 현장에서 근로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실천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비정규직 근로자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방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미전 의원은 앞서 ‘세종특별자치시 비정규직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당 조례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으로 평가된다.


세종시의회가 제도 마련에 이어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 보호에 나서는 가운데, 여미전 의원의 이번 참여는 노동 약자 보호 정책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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