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 이편한세상아파트가 6일 세종시 주관 ‘2025년 공동주택 모범관리(인권우수)단지’ 선정을 기념해 인증패 현판식을 열었다. 투명한 관리와 주민 중심의 공동체 문화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 이편한세상아파트는 지난 10월 15일 세종시로부터 공동주택 모범관리(인권우수)단지로 선정되며 표창장과 인증패, 그리고 1,000만 원의 자율사업비를 받았다. 이는 관리의 투명성, 주민과의 소통, 인권존중 문화 조성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날 아파트 정문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김병호 조치원읍장을 비롯해 김광운·김충식 시의원, 윤완섭 조치원이장협의회장, 임헌경 ㈜장남 대표, 이은영 주민생계조합장, 인근 단지 관리소장 등 약 40여 명이 함께해 지역의 자부심을 함께 나눴다.
임헌주 입주자대표회장은 “입주민들의 협력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열정, 그리고 동대표와 부녀회의 헌신 덕분에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따뜻하고 신뢰받는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신흥 이편한세상 아파트가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것은 입주민과 관리소 직원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를 대표하는 모범 공동주택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광운, 김충식 시의원도 “소통과 화합의 공동체 문화를 선도하는 단지로서 세종시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 준비를 맡은 황은자 관리소장은 “모범관리단지 신청 과정을 통해 관리업무 품질이 한층 향상되었고, 입주민 참여 중심의 커뮤니티와 안전·환경관리에도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행정적 성과를 넘어, 주민과 관리소,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공동체의 결실로 평가된다. 신흥 이편한세상아파트는 세종시의 ‘인권우수단지’로서, 앞으로도 신뢰와 배려를 기반으로 한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