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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노무상담교실 높은 참여 열기 속 성료 - 현장 중심 노무 상담으로 실무 역량 강화 - 99% 이상 ‘만족’ 응답…실질적 해결 중심 교육 호평
  • 기사등록 2025-11-12 14:08:35
  • 기사수정 2025-11-12 1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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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교육공무직원의 노사 이해도 제고와 현장 맞춤형 상담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 ‘2025년 노무상담교실’을 높은 참여와 만족 속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교육공무직원의 노사 이해도 제고와 현장 맞춤형 상담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 ‘2025년 노무상담교실’을 높은 참여와 만족 속에 마무리했다. [사진-쳇GPT+대전인터넷신문 DB]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노무상담교실’을 진행했으며, 교육공무직원 71명이 참여했다. 이번 상담교실은 급여, 복무, 근로시간, 노동관계법령, 단체협약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노사정책과 김동현 공인노무사가 직접 참여해 1:1 개별 상담과 사례별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현장 실무 중심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의 갈등 상황을 법적·행정적으로 해석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노무관리 방안을 습득할 수 있었다.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99% 이상이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사례 중심의 상담이 큰 도움이 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이 충분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운영 시간을 확대해 달라” 등의 의견을 남겼다. 이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정숙 노사정책과장은 “노무상담교실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의 장이자,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복잡한 노무 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노무상담교실의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교육공무직의 권익 보호와 노사 상생 기반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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