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부강한 겨울나기’ 행사에서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선불상품권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세종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부강한 겨울나기’ 행사에서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선불상품권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부강한 겨울나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김장김치 10㎏씩을 전달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10가구에는 20만 원 상당의 선불상품권을 제공해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부강면지사협은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복지공백 해소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정종길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따뜻한 정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히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부강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부강한 겨울나기’ 행사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온정의 가치를 강화했다. 부강면의 지속적인 복지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안정성을 높이고,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