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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희망2026나눔캠페인 1,300만 원 모아 취약계층 돕는다 - 연기면지사협·지역 단체·주민 참여한 순회 모금 행사 개최 - 모금액, 밑반찬·명절꾸러미 등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사용 - “겨울철 복지 위기 가구 위해 따뜻하게 쓰겠다”
  • 기사등록 2025-12-03 1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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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연기복지회관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열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30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연기복지회관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열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30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연기복지회관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진행해 총 1,3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번 모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이희정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임유수 세종중앙농협 조합장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모금회가 연기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모인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기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밑반찬 지원사업, 명절 꾸러미 제공사업 등 실질적 생활지원에 활용돼 겨울철 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면지사협은 지난해에도 유사한 모금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강전우 연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성금은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복지 위기 가구를 위해 잘 사용하겠다”며 “올해도 연기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사회의 연대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기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기관들의 연대가 조화를 이루며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모금된 금액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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