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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관통합사례관리 성과 공유…협력 복지 강화 - 통합사례관리 발표회 열고 현장 사례·해법 공유 - 읍면동·유관기관 70여 명 참여, 네트워크 확장 모색 - 교육·복지 연계 사례로 실천 모델 제시
  • 기사등록 2025-12-17 15:06:00
  • 기사수정 2025-12-17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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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는 17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민관 통합사례관리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열고, 읍면동과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여해 협력 복지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와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는 17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민관 통합사례관리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열고, 읍면동과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여해 협력 복지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세종시]

세종시와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는 17일 ‘2025년 세종시 민관통합사례관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수행한 통합사례관리 성과를 공유·확산해 복지대상자 발굴과 자원 연계, 사후관리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세종시 24개 읍면동 관계 공무원과 사회보장위원회 사례관리분과 소속기관 종사자 등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업 과정과 성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이날 최지영 다정동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사와 심현아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장학사는 올해 민관이 공동으로 지원한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두 발표는 행정·교육·복지의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진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는 ‘현장 중심의 민관통합사례관리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현장 실무자의 역할과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례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전략을 제안했다.


이상훈 세종시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사례관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의 현장 모델을 확산하고,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연계를 한층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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